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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투자자들의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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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8월 21, 2020

합리적 투자자들의 모멘텀과 군집거래 행 태는 궁극적으로 시장변동성을 키우는 교란효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De Long et al.(1990)이 이론적으로 보여준 바 있는데, 이에 대해 Choe, Kho, and Stulz(1999)는 1997년 한국 외환위기 전후의 일중 주식 거래자료를 분석하여 외국인 투자 자들이 모멘텀과 군집거래 행태를 보였지만 이들의 영향이 내국인 투자자들에 의해 장중에 바로 흡수됨 에 따라 시장교란을 초래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 었음을 보였다.

Kim and Wei(2002)도 한국 외환 위기 전후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모멘텀 행태를 보였 으나 시장교란에 대한 구체적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 였고, 다만 향후 외국인 투자비중의 확대에 따라 시 장교란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밖에 Bohn and Tesar(1996), Grinblatt and Keloharju(2000), Froot, et al.(2001), Kamesaka et al.

(2003), Bae, Min, Jung(2011) 등도 세계 각국의 시장에 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모멘텀 행태를 보이며, 거래 상대방이 되는 내국인 개인은 그 반대인 반대투자 (또는 추세역추종) 행태를 보인다는 결과를 보여주 었다. Vagis and van Dijk(2011)은 미국의 해외 46개국에 대한 주식투자자금 월별자료를 벡터자기 회귀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외국인 투자자는 해당국 시장의 유동성을 소비하기 보다는 공급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유동성을 고갈시키는 위기를 초래하는 시장교란의 증거는 찾지 못하였다 그밖에 외국인 투자자가 선호하는 종목에 대해서 고광수, 김근수(2004)는 ROE가 높고 B/M 비율이 낮은 성장주이면서 매매회전율이 낮은 대형주를 선 호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안윤영, 신 현한, 장진호(2005)는 재무분석가 수가 많고, 이익 예측오차와 재량적발생액이 낮은 기업의 주식을 선 호한다고 보고하였다. 아울러, 이지신, 김용식, 박상 훈(2013)도 기업규모가 크고, 배당이 많고, 회계품 질이 높고, 재무분석가 수가 많고, 4대 회계법인이 감사하는 기업일수록 외국인 투자자가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상과 같은 외국인 선호 종목들 은 주로 정보비대칭성이 낮은 기업들이라는 공통점 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기업경영 투명성과 관련 하여, 예를 들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은 공정거 래법 규정에 따라 기업집단의 소유구조 및 출자단계 가 단순해지는 등 소유구조의 개선을 가져오기 때문 에 외국인 투자자가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하여 이현주, 정현욱, 이강일(2014)은 실제로 지 주회사 전환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유의하게 증가한 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출처 : 토토 ( https://facehub.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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