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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태의 방법과 기술의 원리가 전수되었는지를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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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9월 2, 2020

어떠한 형태의 방법과 기술의 원리가 전수되었는지를 고증

전승에 대해 임재해(1986)는 우리 문화로서의 고유한 개성이 역사성을 지니고 전승되는 것을

문화라고 하였으며, 전통은 적어도 한 세대 이상의 후세에 전해지는 것이다.

박계홍(1988)은 한 사회의 문화․정신적 산물이 오랫동안 전해오고 연속성을 가진 계통이며,

민족문화는 과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전통의 뜻은 계통의 전승, 과거의 것이 현재에 전하는 것, 이를 후세에 전하는 것,

넘겨주는 것 등의 의미가 있다.

전승무예는 시간(역사), 지역(공간), 인간(민족)이라는 측면의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전통적 신체문화는 한국 고대의 사회로부터 자연적 또는 인위적인 신체활동을 형성하고

그 유형과 무형의 체계를 형성하여 군사적, 자연 집단적인 전수와 개인 또는 놀이문화 속에서

그 체계를 형성하였으며, 이것은 고대-중세-근대-현대의 전승을 통한 계승이 이루어진 무예를 의미한다.

전승무예의 기준은 고증의 자료보다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과 특히, 역사성, 전통성, 상징성 등을

함축하고 있으며, 그 유형이 체계적으로 전수되는 과정의 기준을 설정하여 한다.

따라서 전승무예의 기준을 씨름을 통해 살펴보면, 씨름은 한국의 역사적 발전 과정 속에서

그 유물의 형태가 확연히 드러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료가 있다.

씨름의 형태적인 측면과 방법,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의 사료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하다.

전승무예의 기준에 중요시되어야 할 것은 그 무예가 한국의 역사적 과정 속에서 어떠한 형태로

전수 또는 계승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료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씨름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역사에서 유희적인 활동 또는 군사들의 무희적인 활동을 행하였다는

사실적 기록이 있으며, 이들의 형태가 민속 또는 세시풍속으로 조선후기의 풍속도 그림과 문헌 등의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근대화의 과정에서 그 생명력을 가지고 민중(민간) 전승이 유지되었다는 측면이 확인된다.

이에 전승무예의 기준에서 중요시 되어야 할 또 다른 문제는 구체적인 전승의 기록뿐만 아니라

전승무예가 어떠한 경로를 구축하여 전승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을 입증하는 사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어떠한 형태의 무예가 한국의 문화에서 발전하였으며,

무예의 수련체계가 누구에게로 전수(개인·민중·군사) 되었으며,

어느 시기에 전수된 것이며, 어떠한 형태의 방법과 기술의 원리가 전수되었는지를 고증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파워볼게임https://amazingbre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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