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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종사자의 인식개선 교육과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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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9월 20, 2020

스포츠계 종사자의 인식개선 교육과의 병행

스포츠계 종사자의 효과적인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초·중·고등학교 단계부터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고등학교체육연맹(NFHS)은 코치의 역할을 중요시하여 성적 농담의 금지,

성적인 영상물 제공 금지, 과도한 사적 대화 금지, 과도한 사적 편지나 선물의 금지,

신체나 외모에 대한 언급 금지, 신체 접촉의 최소화, 둘만의 차량 동승 금지, 학교 외부에서 1대 1만남 금지,

단체여행 시 보호자 동행, 사적 데이트의 절대금지 등 ‘학교운동부 성폭력예방 십계명’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연맹은 학습능력을 선수자격의 중요한 요건으로 제시하고 있고, 학업과 운동의 병행을 위해

1주에 20시간 이상 운동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대학체육연맹(NCAA)은 학생선수의 대학 입학 요건으로 16개

또는 14개의 핵심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ACT와 SAT시험에서 일정한 기준을 요구하고, 입학 후에도 일정 기준의 GPA 점수를 요구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학 스포츠 선수로 활동할 수 없도록 하여

우리나라와 달리 학생의 인식개선과 학업능력 신장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초·중·고등학교 단계부터의 학생의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은 시작하지 못하였고, 최근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으로 인해

2020년 2월 4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체육계의 성폭력 등 폭력 방지를 위하여

예방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며,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의 내용 및 방법, 대상, 기간 등 필요한 사항을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도록 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20년 8월 5일 실시되는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에는 인권,

성폭력 및 폭력의 정의 및 유형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선수 및 국가대표선수, 국가대표선수의 지도자 등은

대면 교육 또는 인터넷 교육을 통하여 매년 1시간 이상의 예방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권, 성폭력 및 폭력의 정의, 관련 제도 및 제재조치, 폭력의 예방, 조요사례 및 처리결과,

기타 사항이 포함된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을 매년 1시간 이상으로 모두 교육한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시간이라 할 수 있다.

교육도 가급적이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인터넷 교육보다는 대면교육을 지향하고

교육시간은 적어도 2~3시간 이상으로 상향하여야 보다 실효적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성폭력 및 폭력 예방교육의 강화는 특사경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으로 이어져

사전예방과 효과적인 사후조치를 담보할 수 있는 방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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